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중심 다양한 활동과 미술 놀이가 접목된 체험형 오감 수업으로 ‘오로라 별빛그림놀이’와 ‘야광 모래놀이 빛그림놀이’가 진행된다.
수강생 모집은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화순열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강삼영 문화예술과장은 “작년에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을 올해 수강인원을 늘려 진행함으로써 다시 한번 기억에 남을 빛의 놀이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화순열린도서관 8월 특별프로그램 ‘오감체험놀이터’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화순열린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전남자치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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