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영암·무안·신안 '서삼석 현 국회의원 본선 진출' 확정
김유인 | 입력 : 2024/03/17 [20:18]
[전남자치일보/김유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영암·무안·신안)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 최종 결선투표에서 서삼석 현 국회의원(사진)이 김태성 민주당 정책위부의장과 대결에서 승리했다.
이어, 서삼석 현 국회의원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4월10일) 본선에서 전남(영암·무안·신안) 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로 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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