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에 참여한 수강생은 “농촌에서 요가를 배울 기회가 흔치 않은데 요가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반가운 마음에 수강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박계표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유치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경아 유치면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면민들의 활기찬 여가생활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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