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매 박귀월
가로등 불 창가에 이슬비 내리고
꽃들도 가뭄에 단비로 활짝 피었다
부부 금실이 좋다는 자귀 꽃은 언제 피었는지…
모두가 잠든 이 밤 꽃향기로 사랑을 속삭이며
고요한 이 밤을 지새우네! <저작권자 ⓒ 전남자치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포토뉴스 
 [포토뉴스] 비에 젖은 가을
많이 본 기사
|
제 호 : 전남자치일보 ㅣ 법인명 : (유)전남미디어ㅣ주소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서문로 15 1층
대표전화 : 061-472- 6622ㅣ팩스 061-471-8812ㅣ등록번호 : 전남 아00509ㅣ등록일 : 2023.12.21
사업자등록번호 : 789-81-03147ㅣE-mail : yan2050@naver.com
발행인/편집인 : 김유인ㅣ부대표/편집위원 박귀월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유인
전남자치일보에 실린 내용 중 칼럼·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당 사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강령을 준수합니다.
대표전화 : 061-472- 6622ㅣ팩스 061-471-8812ㅣ등록번호 : 전남 아00509ㅣ등록일 : 2023.12.21
사업자등록번호 : 789-81-03147ㅣE-mail : yan2050@naver.com
발행인/편집인 : 김유인ㅣ부대표/편집위원 박귀월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유인
전남자치일보에 실린 내용 중 칼럼·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당 사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강령을 준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