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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영암군에 소재하고 있는 한 언론사의 모습
[전남자치일보/김유인 기자] 언론사 사주 및 소속된 취재기자 등 언론직에 종사하는 자는 사적 감정을 펜에 넣어 보도하는 행위는 일명 사이비 언론이라고 익히 국민들은 알고 있는 사실이다.
언론인은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교과서적 단어가 있다. 자본주의 현실사회에서는 그 누가 무공해적 활동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나와 당신도 이 세상에서 신처럼 살 수 없다는 것을.... 오늘밤 잠자리에 들기 전 되새겨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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