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꿉니다 - 어머니 허허 박달재
세상에 오직 한 사람뿐 <어머니>
그리워 보고 싶어 부르고 찾아도 만날 수 없는 먼 먼 곳에 계시는 <어머니>
어쩌다가 가끔 꿈결에 잠시 오가시는 <어머니>
지금 꿈을 꾸고 있습니다 <어머니>
* 2023년 어버이날 <저작권자 ⓒ 전남자치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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