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 모양이 자라를 닮았다고 하여 큰 자라라는 뜻으로 ‘금오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지명이 "금호도와 금오도" 양쪽으로 검색된다. 여수시 홈페이지에서는 금호도라 되어 있고 일부 인터넷에서는 금오도로 표현되어 있어 혼돈이 있다.
금오도 비렁길은 여수의 10경 중 4경으로 금오도의 해안 길을 따라 조성된 등산로가 총 5개의 코스가 있으며, 비렁은 여수의 사투리 절벽이다. <저작권자 ⓒ 전남자치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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