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도 혁신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캠프 명칭 혁신캠프 깨어있는 시민이 캠프의 주인
시대적·국가적·지역적 문제해결을 위한 공간, 삶의 행복과 희망을 만드는 곳 "조직선거를 지양하고 정책선거를 지향 선거혁명을 통해 정치혁명을 이루고 싶어"
김병도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명칭은 혁신캠프다. 캠프는 젊고 활기차다. 그간 열심히 살아오신 깨어있는 시민이 캠프의 주인이다”고 말하면서 “선거사무소 개소는 지역민의 뜻을 담아낼 공간이 준비되었음을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 언제 누구라도 방문을 환영한다. 많은 방문, 격려, 지원을 바란다”라고 언급했다.
김병도 예비후보는 “과거 선거캠프는 후보자를 중심으로 조직을 꾸리는 공간이었다. 기존 선거방식을 탈피한다. 지역민이 후보자의 조직원이 되는 악습을 끝내야 한다. 후보자가 지역민의 행동 조직원이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혁신캠프는 시대적·국가적·지역적 문제해결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조직선거를 지양하고 정책선거를 지향한다. 캠프는 오직 지역민이 주인이고, 지역민의 뜻을 담기 위한 정책 제안 공간일 뿐이다”고 강조했다.
현재 전남대학교 객원교수로 재직 중인 김병도 예비후보는 “선거법을 준수하고 선거가 정책, 공약, 비전을 제시하는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혁신캠프는 상대 후보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등 불법 선거를 반대한다. 준법 선거, 클린 선거, 공정 선거를 준수하고, 선거혁명을 통해 정치혁명을 이루고자 한다. 혁신의 시작이 내 고향 무안이 있는 영암,무안,신안군 선거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역설했다.
김병도 예비후보는 1971년 무안군 현경면에서 태어났다. 초중등과정을 무안에서 마치고 30여년간 광주에서 활동했다. 7년 전 고향 무안에서 살아왔고 전국을 무대로 자치분권 강의를 해 온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전문가다. 그는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의장 특보,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 기본소득위원, 이재명 대선후보 미래기획단 부실장,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전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 전문위원, 제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비례공천관리위원 및 상황실 부실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 인구감소지역대응특별위원장, 전남대학교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작권자 ⓒ 전남자치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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